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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킴이 2011. 6. 23. 09:23

             

 

보령의 보물을 찾습니다

26일, 보령문화예술회관서 ‘보령의 보물찾기’ 개최
2011년 06월 22일 (수) 18:23:35 편집부 기자 brinews@brinews.com
   

내년이면 ‘보령’이란 지명이 지방행정조직 명칭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1000년이 되는 해이고 2014년은 ‘대천’ 지명 100년이 되는 해이다.

서해문화포럼(회장 고명권)에서는 ‘보령 1000년’, ‘대천 100년’을 기념해 보령의 역사와 관련해 알려지지 않고 묻혀있던 자료를 발굴, 보령을 알리기 위해 ‘제1회 보령의 보물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보령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서예가이면서 KBS방송국 ‘진품명품’ 전문 감정위원인 김선원씨를 비롯해 노승석 순천향대 교수, 전영하 대전대 교수 등이 감정위원으로 참여해 보령의 보물들을 감정하게 된다.

감정대상은 보령의 문화, 역사, 숨결이 담겨있는 고문서를 비롯해 고미술품, 서예, 인물사진, 의류, 생활도자기 등 역사적 유물이 되는 모든 것이다.

고명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문화재 보존 및 지역민의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가정에서 소유하고 있는 역사적 사료 가치가 있는 각종 유물, 유품 등을 소지한 분은 이번 행사에 참여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보령의 보물을 찾습니다.

- 오는 26일, ‘제1회 보령의 보물찾기’ 개최
2011년 06월 22일 (수) 15:09:26 보령뉴스 webmaster@boryeongnews.com

내년이면 ‘보령’이란 지명이 지방행정조직 명칭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1000년이 되는 해이고 2014년은 ‘대천’ 지명 100년이 되는 해이다.

   
▲진품명품 포스터
서해문화포럼(회장 고명권)에서는 ‘보령 1000년’, ‘대천 100년’을 기념해 보령의 역사와 관련해 알려지지 않고 묻혀있던 자료를 발굴, 보령을 알리기 위해 ‘제1회 보령의 보물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보령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서예가이면서 KBS방송국 ‘진품명품’ 전문 감정위원인 김선원씨를 비롯해 노승석 순천향대 교수, 전영하 대전대 교수 등이 감정위원으로 참여해 보령의 보물들을 감정하게 된다.

감정대상은 보령의 문화, 역사, 숨결이 담겨있는 고문서를 비롯해 고미술품, 서예, 인물사진, 의류, 생활도자기 등 역사적 유물이 되는 모든 것이다.

행사문의는 서해문화포럼 (041-935-7734)로 하면 된다.

고명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문화재 보존 및 지역민의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가정에서 소유하고 있는 역사적 사료 가치가 있는 각종 유물, 유품 등을 소지한 분은 이번 행사에 참여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이라는 지명은 고려 현종9년(1012)에 홍주의 속현으로 보령현이 설치되었으며, 보령현은 이전에는 신촌현, 신읍현으로 불리다가 고려시대에 들어와 보령이라는 이름으로 개칭되어 오늘날 ‘보령’의 시초가 된 것이다.

숨겨진 보령의 보물을 찾습니다
 
전연수기자 기사입력  2011/06/22 [10:32]


▲  새해문화포럼이 제작한 제1회 보령의 보물찾기 포스터.   © 보령인터넷뉴스
내년 ‘보령’ 지명 1000년, 2014년 ‘대천’ 지명 100년을 앞두고 '보령의 보물찾기' 행사가 열린다.

 서해문화포럼(회장 고명권)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보령의 역사와 관련된 자료를 발굴하고 보령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1회 보령의 보물찾기’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하며, 보령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행사에는 서예가이면서 KBS ‘진품명품’ 전문 감정위원인 김선원씨를 비롯해 노승석 순천향대 교수, 전영하 대전대 교수 등이 감정위원으로 참여해 보령의 보물들을 감정하게 된다.

 감정대상은 보령의 문화, 역사, 숨결이 담겨있는 고문서를 비롯해 고미술품, 서예, 인물사진, 의류, 생활도자기 등이다.

 행사문의는 서해문화포럼 (041-935-7734)로 하면 된다.

 한편 ‘보령’의 지명은 고려 현종9년(1012)에 홍주의 속현으로 보령현이 설치됐으며, 보령현 이전에는 신촌현, 신읍현으로 불리다가 고려시대에 들어와 지금까지 보령으로 쓰이고 있다.

 

보령의 보물을 찾습니다.

오는 26일, 보령문화예술회관서 ‘제1회 보령의 보물찾기’ 개최
2011년 06월 23일 (목) 04:52:09 뉴스스토리 pdnews@news-story.co.kr

   
▲ 보령 보물찾기 포스터
내년이면 ‘보령’이란 지명이 지방행정조직 명칭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1000년이 되는 해이고 2014년은 ‘대천’ 지명 100년이 되는 해이다.

서해문화포럼(회장 고명권)에서는 ‘보령 1000년’, ‘대천 100년’을 기념해 보령의 역사와 관련해 알려지지 않고 묻혀있던 자료를 발굴, 보령을 알리기 위해 ‘제1회 보령의 보물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보령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서예가이면서 KBS방송국 ‘진품명품’ 전문 감정위원인 김선원씨를 비롯해 노승석 순천향대 교수, 전영하 대전대 교수 등이 감정위원으로 참여해 보령의 보물들을 감정하게 된다.

감정대상은 보령의 문화, 역사, 숨결이 담겨있는 고문서를 비롯해 고미술품, 서예, 인물사진, 의류, 생활도자기 등 역사적 유물이 되는 모든 것이다.

행사문의는 서해문화포럼 (041-935-7734)로 하면 된다.

고명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문화재 보존 및 지역민의 문화유산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가정에서 소유하고 있는 역사적 사료 가치가 있는 각종 유물, 유품 등을 소지한 분은 이번 행사에 참여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이라는 지명은 고려 현종9년(1012)에 홍주의 속현으로 보령현이 설치되었으며, 보령현은 이전에는 신촌현, 신읍현으로 불리다가 고려시대에 들어와 보령이라는 이름으로 개칭되어 오늘날 ‘보령’의 시초가 된 것이다.

흐르는곡/고향의 봄/하모니카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