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의 풀은 천년의 빛을 띠고 (蘭) ♣ 나의 오늘 이야기 2009년 8월14일 (금) 蘭亭 임인식 갠 날 천천히 떠오르고 한낯에 바람 솔솔 불어오네 난초는 싱그러운 잎 흔드니 은은한 향기 옷에 가득 풍기고 독서하는 즐거움 매미가 장단 맞춰 아이가 나를 위해 매미 채를 흔드네. ♣ 매미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지 못하고 귀를 재촉하느라 일부러.. 말 한마디 2009.08.14
♡º.....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된다면.....º♡ ♡º.....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된다면.....º♡ ♡º.....그대에게 작은 위로가 된다면.....º♡ 글/모라향기 호리유차 천지현격 욕득현전 막존순역 터럭만큼 차이나도 나중에는 하늘과땅 사이만큼 벌어지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눈앞에서 일어나는 현실적인 좋고나쁜 문제들에 끄달리지 아니하고 무던하.. 말 한마디 2009.06.16
제네시스님을위하여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長年이여! 가슴을 활짝 펴라 ♣ 사람이 하루동안 세 치 혀로 쏟아내는 말이 서말 석되요, 생각으로 저지르는 악업(惡業)이 사해(四海)를 이루며 행동으로 저지르는 우치(愚痴:어리석음)가 태산보다 높다 한다. 날마다 좋은 법이 만들어 지고 좋은 책들이 쏟.. 말 한마디 2009.06.15
[스크랩] 주오같은 말의 향기 주옥같은 말의향기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 말 한마디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