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

보령의 지역지방 2

♧문화재 지킴이 2011. 6. 23. 09:40
    
  편집 2011-06-22
2011-06-23 11면기사
보령시, 고문서 등 지역 보물 찾기 행사
[보령]내년 ‘보령’이란 지명이 지방행정조직 명칭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100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서해문화포럼(회장 고명권)이 ‘보령 1000년’, ‘대천 100년’을 기념해 보령의 역사와 자료를 발굴, 보령을 알리기 위해 ‘제1회 보령의 보물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보령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서예가이면서 KBS방송국 ‘진품명품’ 전문 감정위원인 김선원씨를 비롯해 노승석 순천향대 교수, 전영하 대전대 교수 등이 감정위원으로 참여해 보령의 보물들을 감정하게 된다.

감정대상은 고문서를 비롯해 고미술품, 서예, 인물사진, 의류, 생활도자기 등 이다. 문의는 서해문화포럼 ☎041(935)7734번으로 하면 된다.

최의성 기자 ces@daejonilbo.com

 

 

보령의 보물을 찾습니다. ‘제1회 보령의 보물찾기’ 개최



【보령=뉴시스】이진영 기자 = 서해문화포럼(회장 고명권)은 ‘보령 1000년’, ‘대천 100년’을 기념해 보령의 역사와 관련해 알려지지 않고 묻혀있던 자료를 발굴, 보령을 알리기 위해 ‘제1회 보령의 보물찾기’ 행사를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은 행사 포스터의 모습. (사진= 보령시 제공)

jin22666@newsis.com

 흐르는곡/고향의 봄/하모니카 연주♣

 

 

'보령 보물찾기' 참여하세요
기사입력 : 2011-06-22 15:05     [ 보령=오광연 기자 ] 지면 게재일자 : 2011-06-23     면번호 : 16면
서해문화포럼(회장 고명권)이 '보령 1000년', '대천 100년'을 기념해 보령의 역사와 관련해 알려지지 않고 묻혀있던 자료를 발굴, 보령을 알리기 위해 '제1회 보령의 보물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보령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서예가이면서 KBS방송국 '진품명품' 전문 감정위원인 김선원씨를 비롯해 노승석 순천향대 교수, 전영하 대전대 교수 등이 감정위원으로 참여해 보령의 보물들을 감정하게 된다.

/보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