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제삿날
2010년 6월 30일 (음 5월 19일)
올해로 팔순이신 (辛未生)아버님께서
당신 어머니 제사를 학수고대 하시며
우리 4형제는 제수를 준비하여 조촐한 제사를 모시었다 .
큰 형님 은 교인이라 생략하고 둘째 .세째 가 초헌.
아헌 막내인 내가 독축을 하였다.
정작 내 어머니는 천안 단국대학병원 305호실에
갈비뼈와 어깨뼈 쇄골수술로 병환중 이시다. 어머님에
빠른 쾌유와 집안의 평한을 기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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