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클린네트워크

뉴스코어 에 보령역사왜곡 기사

♧문화재 지킴이 2010. 2. 4. 15:50

 

보령시민여러분! 대천문화원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하여 활동하는 문화클린네트워크 입니다. 

(문화가 썩으면 암보다 더 무섭 습니다)

예부터 살기 좋고 풍요로운 만세 보령고장에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 제도하에 운영되는

문화원이 지역문화의 “계발 연구 조사 및 문화진흥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작금은 일부 문화원이

환수 조치되는 천안문화원을 보듯 세력화 정치화로 인한 폐단속에 시민의 혈세가 특정인에 의해 불법과

 탈법으로 얼룩지고 시민의 무관심속에 또다시 법적으로 가장 중립을 지켜야 할 문화원이 지방선거에

편승되어 선거개입 의혹을 사고 있는 현실 속에 대천문화원도 예외 일수 없습니다.

천안문화원이 직원 성희롱으로 발단되어 환수조치에 이르게 된 것은 제도와 운영의 문제도 있지만

지방자치시대에 난무하는 특정권력층(단체)의 이권 개입 입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보령의 역사왜곡 말썽을 언론을 통해보며 많은 역사학자들께 살펴본 결과  모든 학자의

 견해가 심각한 수준의 보령 지방문화역사 왜곡을 걱정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령 대천문화원을 방문하여

 알아보고  대천문화원의  자정능력으로  더 이상 폐단이 발생 않기를 기대했지만  오히려 보령시청 정보공개

자료를 보면 연봉 7천-8천 만원을 수령하는 현직 교장이 대천문화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며 보령시지

편찬사업에 수 천만원의 수입과 자료조사비 등 명목으로 챙기고 2억 여원의 대천문화원 예산을 자기

사업처럼 주무르며 강사료 자료조사비 출판비 등을 챙기며 이외에도 합법을 가장하여 불법 탈법으로

교묘하게  위장하여 시민을 기망하고 또다시 정치화되어 지방선거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는 세태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대천문화원에 대한 정체성과 문화에 대한 파행에 지켜볼 수 가 없어 시민의

힘으로 응징 하려합니다.

더 큰 관심과 배례를 부탁드리며 뉴스코어를 보내드립니다.

              

2010년 2월 4일


문화클린네트워크

문화클린네트워크 보령지부 회원 일동

                       ★ 뉴스코어 (시민의 힘으로 정론 직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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