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성명자 : 문화클린네트워크/ 뉴시민대책위
http://cafe.naver.com/culturecleannet 담당자 연락처: 011-402-0180
발 표 일 : 09 .11. 25 오전10시 시행문서 : 091125-1
발 표 방 법 : 전자우편 전송 및 팩스
수 신 처 : 천안지역민
긴급성명서
천안문화원이 장기 파행 운영으로, 천안시가 [천안문화원을 환수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대집행계고장’을 통보한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천안문화원 구성원들은 지난 8월과 9월 파행으로 총회와 재선거를 거쳐, 원장 당선증을 2명에게 남발. 좌. 우편이 서로가 천안문화원 정상화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천안지원이 10.7일자로 이문우변호사를 원장직무대행으로 개임 결정한 것은 사심을 버리고 문화원의 정체성을 인지하고, 문화원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성찰이 필요하다는 주문으로 받아 들여야 할 것이다.
그럼으로 천안문화원 원장직무대행 이문우 변호사의 의지와 권한에 대하여, 특정권력층(인)이나 단체가 개입하거나, 논해서도 안 된다. 우리 모두는 적극 지원협조를 해야 한다.
천안문화원 원장직무대행이 3번째로 개임된 상황에서 “천안문화원의 정상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이고, 마지막 희망이다.” 라고 한다면, 이문우 원장직무대행에게 막대한 짐과 함께 우리 모두의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다.
아직도 천안문화원에 대한 허위 정보를 전달하고, 허위 여론을 조성하는 파행자들에 의하여, 천안문화원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진. 실 여부에 혼돈이 올 수 있다는 일부 시민들의 염려와 격려의 메세지를 문화클린네트워크와 뉴시민대책위가 대신하여 다음과 같이 전달하고자 한다.
하나, 10.7일자 개임한 천안문화원 원장직무대행 이문우변호사 대하여 천안지원의 결정을 신뢰 환영하며, 이에 적극 협조 격려하는 바이다.
하나, 윤리와 도덕성을 저버리고 음해와 편 가르기 식, 서로의 입지만 주장하며 종횡무진 파행을 저지르고 있는 천안문화원 전. 현직 구성원 전원 인적청산을 해야 한다.
하나, 사법기관과 행정기관은 천안문화원 원장 선거에 있어 8월 총회와 9월 재선거비리에 가담한 단체(장)과 파행자들을 색출하여 엄중 처벌 조치 요구한다 !
하나. 천안문화원이 파행관련자들의 인적청산 없이는 정상화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과, 도덕과 윤리를 저버린 파행운영자들에게 천안문화원 운영권이 주어진다면, 우리는 천안시가 천안시민과 약속한 천안문화원 환수집행을 촉구할 것이다.
끝으로, 천안문화원에 대하여 파행 운영에 개입하였거나 관련 의혹이 있는 일부 정당(인), 행정기관, 언론(인), 사회단체(장), 교육기관(자)는 지금 이후 천안문화원 운영에 개입과 간섭을 즉각 중지하라 !
만일 또 다시 개입. 간여 한다면, 그동안 비리 연루 사실 등등 근거자료를 토대로, 관련 단체(장)에 대하여 퇴진운동 및 낙선운동을 할 것이며, 관련 언론 기관은 불매운동. 관련 단체(장)은 자격 박탈 및 회원 탈퇴운동. 교육기관(자)는 직위 해제 요구. 개인정보 유출 인쇄소는 사법기관에 형사고발 등등 강력한 시민운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문화클리네트워크. 뉴시민대책위
천안문화원은 전)권원장과 전)이사무국장의 다툼으로, 파행이 현재 4년째로 접어들고 있다. 불과 1년 6개월 전에는 일부 임원진의 귀책사유가 상당하여 시민. 사회단체는 임원진 및 파행 주 책임자들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일부 임원진 및 일부 관련자가 퇴진하는 등 파행의 종지부를 찍는가 싶더니, 천안문화원 정상화를 위한 운영을 논하기도 전, 일부 구성원은 기득권을 앞세웠고, 외부 관련(단체)자들은 틈새시장을 이용하듯, 자신들의 입지와 이권에만 급급하여, 정상화의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였다.
정싱화의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전)권원장과 전)이사무국장이 자진 사퇴 이후, 새로운 원장을 뽑는 과정 역시 원칙과 절차를 벗어났으며, 이들 역시 전)권원장의 도움을 받아 김00 스님을 파행으로 원장을 선임 정상화를 가로 막는 파행을 저질렀다.
이를 감지한, 문화클린네트워크와 천안문화원 일부 임직원과 직원들, 그리고 시민.사회단체가 이를 저지하는 운동을 하였고, 이어 천안지원에 원장과 사무국장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였다. 동시에 시의회에 자정능력이 상실된 [천안문화원 건물 환수와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 천안문화원 정상화를 모색하자] 라는 의견을 모아 청원서를 제출하였다.
이에 천안지원은 김00스님에 대한 원장 직무정지가처분에 손을 들어 주었다. 그 결과 천안지원은 첫 번째 김태연, 두 번째 반인충, 현재 세 번째로 이문우변호사가 원장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천안시의회는 [천안문화원 건물 환수와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 천안문화원 정상화를 모색하자] 라는 우리의 청원서를 받아 들여 천안시청에 이첩, 실행할 것을 전달하였다.
그러나, 천안시는 수수방관. 일부 시민들이 강한 불만과 요구가 있을 시에는 “환수하겠노라, 환수하겠다. 환수할 것이다. 환수 집행할 것이다.” 등등 말장난과 서류 한 장으로, 눈치만 살피는 검은 살쾡이가 아닌가?.
처음으로 천안문화원 정상화에 기대하였던, 2008년, 전)권원장 자진 사퇴 후, 좀 더 전문적이고 덕망있는 원장과 임원진들로 구성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조금도 정도에 벗어나지 않기를 원했다. 장기파행으로 각인된 천안문화원에 대한 변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8년 김00스님을 원장으로 추천하는 시점인 2008년 6월부터 2009년 9월 재선거까지, 정상화를 위한 적임자라고 자처하는 이00 당선자를 비롯 그의 비호세력 역시 여전히 전)권원장의 파행을 답습하거나, 이들의 전적을 적당히 이용하는 짓거리는 전, 후 파행자들과 조금도 다를 바 없었으며, 한통속이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전)권원장을 등에 업고 가려고 했던 우매함으로 원장당선을 인정해 달라고 하는 것은, 천안문화원의 정상화를 막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천안지역 문화 향수권을 짓밟은 제 2의 장기 파행 주도자들인, H단체 사무총장 K00, B00이사 와 YD00 이사, 그리고 이에 적극 협조한 사회봉사단체 Y, 천안지역신문H 발행인, 그 외 관련자들에 대하여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김00스님을 원장에 선임하기까지 모의 작업을 했던 주도자들이 재선거에도 똑같이 가담했다는 사실로, 이들은 재선거 당선자와 모 사회단체 소속 임원들이다. 자신들이 스스로 기록 유출한 자료에 의하면, 천안문화원 원장에 당선이 되면 열악한 소속단체의 후원을 보장 해주며, 일부 지지자들에게 지위를 확보해 줄 것을 약속하고 적극 지지해 줄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다가동의 위치한 Y000 사회단체(장), 원성동에 위치한 H사회단체(장)가 순수 회원가입이 아닌 특정인물을 내세우기 위하여 50명에서 100명의 회원확보 할당을 받아 재선거에 활용했다는 것이다.
공신력이 없는 오로지 자신들이 추천하고 추대하는 자만이 원장 당선이 되도록 정도를 벗어나 편법을 동원하는 것이 천안문화원 정상화라고 당당히 말 할 수 있는가
(이 기록이 왜 유출되었을 까는, 앞, 뒤 안 가리고 약속한 조건을 파괴하였거나, 밀실 작업으로 내가 언제 그랬냐? 는 시침 뚝. 혹은 팽 당한 보복심? 혹은 뒤늦은 후회?)
문화클린네트워크와 시민. 사회단체는 2008년 9월 천안문화원 내부 구성원들이 정관에 어긋난 김00스님 원장선임과 정00사무국장 편법채용에 대하여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천안지원에 신청. 천안지원은 김00에 대한 원장직무정지 신청만을 받아 주었다. 그 결과 천안지원은 첫 번째 김태연, 두 번째 반인충, 현재 세 번째로 이문우변호사가 원장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당시 문화클린네트워크에서는 시민.사회단체 및 천안문화원 내. 외부 회원들을 참여토록 하고 민원 접수 당시 소송비용을 고려하여 직접 소장을 써서 천안지원에 제출 하였으나, 피고(김00/정00)측이 변호사를 위임한 관계로 우리 측 일부 채권자가 변호사 위임 없이는 패소 할 것 같다는 염려에 긴급회의를 소집, 우리 단체를 비롯하여 많게는 50만원, 적게는 20만원을 각출 약 400 여만원을 모아 김00 변호사를 위임하였는데, 이 건[직무정지가처분]에 대한 본안소송은 돈을 더 이상 마련하지 못하여 시작도 못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이용, 파행 재선거 당선자 이00씨가 원장직을 획득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직무정지가처분소송 최하로 천안문화원 이문우변호사의 원장직무대행자의 권한을 없애고자 하고 있다.(우리는 취하서 제출은 절대 안된다는 입장.)
이러한 사실적 근거는, 직무정지신청 소송 진행 중 담당판사는 시민단체나, 회원이 아닌 원고는 자격이 없다 하여, 법적 권한을 제한시켰다. 즉, 원고측인 문화클린과 예총. 기타 범대위, 등등이 법적으로 변론이나, 심리 기타 법적 대항 권한을 할 수 법해석이다. 그러나, 우리는 실제적인 소송 권한자이며, 다만, 법에서 변론자료나 기타 심리자료, 결과물을 원고 중 문화원관련 회원 5명에게만 보내지는 권한일 뿐이다.(취하서를 시민.사회단체 모르게 써 준 윤00 이사에게 책임소지 다툼 예상)
파행 재선거 당선자 이00씨 측근은, 법적 권한자 5명중 4명에게 [김00원장 직무정지가처분소송-본안은 돈이 없어 진행이 안됨]의 취하서를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인 허00씨에 전.후.좌.후 인맥을 동원하거나, 시시때때로 전화를 하여 심리적 부담을 주면서 취하서를 요구하고 있다.
재선거 당선자는 재선거전에는 시민단체(장)을 거론하며 사실과 다르게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하였고, 직접 당사자를 보면 온갖 도움을 요청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지금은 파행 당선자로 원장을 인정하지 않자, 온갖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마치 파행 당선을 정당화 하려 한다는 것이다.
우리 시민.사회단체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특히 09년 8월18일 총회 및 재선거, 그리고 11월 18일 입수한 원장/사무국장 내 사람 만들기 작업 일지를 통하여 일부 좌. 우편 회원들과 당선자의 실체, 그리고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는 사회단체의 몰지각한 단체장과 일부 임원들의 개입. 국회의원. 천안시 단체장. 지역신문 발행인. 심지어는 인쇄소에서 개인신상정보까지 선거에 이용하고자 유출한 상황까지,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어, 진상규명을 하고자 한다.
일부 선거에 관련, 후보자 추천에 있어 전)권원장의 도움을 받기 위해 당선되면 전)권원장과 [쇼당]라는 극적인 단어를 언급하며, 시보조금이 나오면 주겠다는 것
이후 또 다른 후보를 내세울 때, 천안문화원에 산재되어 약간 부채를 급 처방하는 척 하다가, 시보조금이 나오면 선투자한 오천만원을 되돌려 주겠다는 것과 이들 측근 중, 사무국장은 재선거 당선자 이00측근인 김00씨로 채용 약속하고, 급여는 최대 많이 주고, 이후에는 시의원까지 진출하도록 주문하였다.
모 후보가 당선되면 적극 지지하고 있는 H단체에 적극적 지원을 한다
이00 씨는 늙어서 안 되고....
천안문화원을 존재가 아닌 소유에 집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민의 혈세인 시. 도. 정부의 보조금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사회단체나 봉사단체까지도, 시민들이 투명한 운영공개를 요구하고 있는 태세다. 하물며, 전문지식을 요하고 스스로 재정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문화원을 자신들의 능력은 아랑 곳 하지 않고 오로지 립 서비스와 돈으로 (당선자는 현재 3천8백정도 천안문화원에 투자하였다고 하나, 실제 지출금액은 약1천만원 정도로 밝혀지고 있다. 근거자료: 공과금 전기, 새콤, 인터넷, 분뇨교체 계약금 기타는 ??) 들이 대며 천안문화원 원장 적임자라고 주장한다면, 그 이상의 말장난과 그 이상의 돈을 쓰면 다 원장이 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파행 재선거 당선자 이00씨는 정상화의 첫 관문을 막는데 십일조 한 자이다. 08년 전)권원장과 전)사무국장의 퇴진이후 임00 부원장이 원장직무대행 중 파행선거를 강행, 김00스님을 원장으로 선임하는데 일등 공신자이며, 정00사무국장을 보호하고 김00스님을 사수하고자, 파행 재선거 당선자 이00씨의 조카 이00씨를 사무국에 배치시켰던 장본인이다. (현재는 정00사무국장과 적대관계)
08년과 반대로 현재는 정00사무국장만 쫒아 내면, 천안문화원 정상화라며 당시 뚝심 있는 조카 보다, 조금 약한 자를 배치 시켜 놓았다. 아마도 논란이 귀찮았던 모양이다. 가끔 뚝심 있는 자들이 천안문화원을 어슬렁거리거나 원장 당선을 인정치 않은 일부 관련자(장)들을 아주 유치한 방법으로 음해하거나 법보다 뚝심이 우선이라고 충고하기도 한다.(이러한 충고에 구덩이 파놓고 시민운동하고 있다, 님 뜻대로 뚝심으로 자리 잡으소! 라고 응답.)
10. 7일자로 이문우 변호사가 원장직무대행 개임 후에도 한동안 원장실을 점유. 원장 행세를 하다가 원장직무대행의 불시 방문으로, 당선자로서 업무 파악을 하는 것뿐이라고 어색한 변명을 하였다.
더욱 아이러니 한 것은, 8월 18일 임시 총회 때, 원장 선거 최대득표자 오00후보 당선자를 정관에 위배되며, 원칙과 절차를 지켜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 자들이, 채 한 달도 안 되어 문화원원장도, 사무직원도 아닌 자들이 재선거를 위한 서류를 작성. 전송하고 정족수 미달이 두려운 나머지 사무국직원도 모르게 위임장을 손수 받아 챙겨 파행c x재선거를 하였다.(총회보다 더 지저분하고, 더 파행이었다)
9월 파행 재선거 직후부터 공식 원장 취임절차도 없이 원장실을 점유하고, 원장실외 기타 문 자물쇠를 바꾸는 등, 원장행세를 하자 문화원 정00사무국장외 일부 회원들이 직무대행정지 소송 제기 중, 천안지원이 10.7 자로 2번째 반00직무대행에 대하여 부적절함을 내세워 이문우변호사로 개임하였다. 그러자 정00사무국장 외 일부 회원들은 직무정지가처분 소송을 [원장당선무효소송]으로 변경하고 법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정말 아이러니한 일들이 발생하였다.
이를 막아 보고자, 이00 당선자는 전)권원장을 찾아 가 소장을 취하해 주면 전)권원장이 문화원 재직시 자비로 지출한(권원장 주장) 금액 6,000만원을 선 지급해 주겠다는 조건을 걸었다는데, 전)권원장이 이00을 믿지 못했다고 합니다.(11월 24일 pm 2:23분 통신 확인/다수 증인 확보)
왜? 이00 당선자는 소를 제기한 당사자가 정00사무국장과 일부 회원들인데, 전)권원장을 찾아 가서 애원했을까 하는 것이다.(아직도 문화원의 실세?)
항간에는 이00당선자가 천안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전)권원장이라고 공언한 사실이 입수되었는데(증인), 정말 ‘쇼당’치고는 아주 대단한 ‘쇼당’인듯 하다.(이00비호세력들이 모의 계획 작업한 일지 단어-쇼당을 사용함)
2009. 11. 25일
문화클린네트워크. 뉴시민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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