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역사왜곡 무엇으로 판단할 것인가?"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눈독 드리는 기형적 역사바로알기 답사
☆ 보령시에서 평소 선생님을 자임하며 역사왜곡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모 중학교 H 교장 과 모 국사 선생에 돌출 행동과 무례한 안내 설명으로 시민의 혈세로 이루어진 역사바로알기 문화유적답사가 또다시 보령 의 역사왜곡과 함께 도마에 올라 일부 뜻있는 인사들과 대천문화원 관계자들이 서명을 준비하며 시민단체에서 성명서를 준비하고있어 보령시민의 귀추가 집중 되고 있다.
이날 답사는 당초 사업계획에도 없던 예산이 지원되어 대천문화원 이사회의 결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부원장을 맡고 있는 B 중학교 H 교장의 개인 사업 인냥 본인들 편의에 맞추어 일요일을 택해 급조 되다시피한 역사바로알기 보령주부 모임과 평소 1천여만원이 투입되어 사촌형제 지간에 두사람의 강사비가 지급되는 내고장 바로알기 에 참여한 회원들과 비회원이 함께 동행하여 허울 좋은 9산선문 답사 형식을취해 당초 목적과 취지에도 다른 염불에는 맘에 없고 잿밥에 눈독드리는 처사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강의와 답사 때마다 수당 과 실비를 챙겨온 용감한 두 교장 .국사 선생 사촌 형제는 교육공무원 겸직 규정도 위배하며 수당까지 지급 받아온 터라 부득히 말썽이 또날까봐 일요일을 택해 형제지간 의 사업계획과 안내 수당등을 받고 행한 행동이라 시의회에서도 나서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있다.
이번 예산을 지원한 B 모 충청남도 도의원은 상상도 못할일이 벌어 졌다며 자초자정을 알아보고 본질이 훼손됐으면 적법한 조치를 취하겠고 평일 주부들이 우리지역부터 우리문화를 바르게 알자는 취진데 처움부터 무언가 잘못 됐다며 상황 파악에 주력 하고있다..
또한 대천문화원은 현직 교장 신분에 부원장을 맡은 H 교장으로 인하여 "보령 항일 애국지사비" ."도미부인설화". "김성우장군" ."사명대사"등 끊임 없는 역사왜곡
놀란속에 사실규명이나 고증보다는 특정인들의 영향력으로 개인 돈벌이로 전락한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1억 2천만원의 내용도 불 확실한 보령시지 편찬사업 . 4천여 만원의 충청수영성 학술행사. 6천여 만원의 대천문화원 금석문대계 . 1천여 만원의 강사 수당등
전반적인 무관심속에 저질러진 역사왜곡의 산물들이다...
어떤이는 개새끼 잘 못되면 잡아나 먹지 이게 뭐냐며 분개하고 있는 보령문화 현실 이며 좀더 적극적 시민참여로 바르게 하지는 목소리가 생겨나 다행이라 전했다....
9 산 선문 동리산 태안사
배알문 이라 눈으로 보이는 데도 선생님들의 몰 상식한 안내는 불교를 모독하고 보령시민을 우롱하는 처사 이며 답사객을 모욕시켰다는 여론이다.
▶ 안내설명을 맡은 보령시 역사를 왜곡한 모 선생님과 대천문화원 부원장이며 사촌인 모 교장 선생님이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분들에게
구산선문의 하나인 태안사의 개산조이신 혜철국사님의 부도탑과 부도탑비를 설명하는 과정이다 . 일부 어른들은 저 사람들이 선생은 맞냐며 항의 하여고
도저히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않되는 행동으로 답사객을 무시하고 불교를 모독 하는 행위는 이자들의 평소 고정관념 이고 역사왜곡을 서슴없이 자행하는
데서 생긴 대천문화원 현실속에는 지극한 정상이다..
비식비식 웃어가며 얼마나 머리에 들은게 많은지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ㄱ도 해서는 안될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설명하는 광경은 해외 토픽 감이다..
아무리 염불에는 맘에 없고 돈벌이로 하는 가이드도 이정도 라면 불가 에서는 능지처참 감이다...
자라나는 2세 교육을 위해 서천교육청으로 공문을 작성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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