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문화원 속보] 임기석 원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6월13일 첫 심문기일 일정 초미의 관심으로 떠올라
대천문화원 원장 임기석은 “대천문화원 정관”에 따라 합법적 절차에의한 대천문화원 회원총회에서 결의 승인된 “대천문화원 임원선거 관리규정”에 따라 대천문화원 회원총회에서 적법하게 이루어진 총회에서 적법하게 선임된 대천문화원 원장이 선임될 때 까지 직무를 정지 한다.라는 판결을 구하는 대천문화원 원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지난 5월17일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에 “대천문화원 바른 운영 추진위원” 공동 명의로 접수 되에 보령시민들의 초미의 관심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장을 제출한 회원들은 더 이상 대천문화원이 부정부패 의 온상으로 시민의 혈세를 불법으로 선출된 원장이 임의 집행함은 보령지역 문화 행정이 파행으로 거듭되기 때문에 적법하게 될 때까지 합법적인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7가지 입증자료 로 “대천문화원 원장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대천문화원 원장선임 임시총회결의 무효소송”. “사문서위조및 동 위조문서 행사죄”진정서(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등 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장 부본이 전달된 대천문화원은 긴급이사회를 소집 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으며 법원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오는 6월 13일 11시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제 212호 법정에서 첫 심문기일로 잡혀 있다.
보령시장신문을 통하여 이소식이 시민들에게 알려지자 대천동 모회원은 “우려했던 일이라며 더 이상 이제는 법의 판단으로 올바른 대천문화원으로 거듭 나기를 희망한다”. 전하며 도대체 무엇 때문에 시끄러운지 계속 지켜보겠다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