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에서 가장 큰 높이 5m의 울산 간절곶 소망우체통
어쩌면
우리는
코에 뚜레 끼인
소 처럼
그런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끼인지도
전혀
모 르 고 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령시 2009 배구인의 밤 (0) | 2009.12.23 |
---|---|
[스크랩] 내가 가장 행복할 때 (0) | 2009.12.15 |
대천신흥교회 입당예배 (0) | 2009.12.12 |
남포초등학교박백회(50회)송년모임 (0) | 2009.12.12 |
오늘은 행 사 중 (0) | 2009.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