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명당기념사업회

사명대사 입적 399 주기 추모제향 참석 記

♧문화재 지킴이 2009. 10. 14. 18:37

◈ 송운 사명대사 입적 399주기 추모제향 참석記

 

 

본래 모습 되찾은 '사명대사 추모 제향'

사명당추모회 무안 고라리 생가지서 두번째 제향 유림 주축, 유고식 제향 숭고한 정신 기려

민족의 스승, 사명대사의 정신을 기리는 입적 399주기 제향이 무안면 고라리 사명대사 생가지 사당인 숙청사(肅淸祠)에서 열렸다.
사명당 추모회(회장 석원정)는 사명대사 입적일인 10월14일(음역 8월26일) 무안면 고라리 사명대사 생가지 사당에서 엄용수 밀양시장 .석원정 회장, 박창기 전 시장, 박권흠 (사)사명당기념사업 회장 ,이삼석 성균관유교 교육원 밀양동문회장, 이두수 (사)한국성씨연합회장, 임인식 (사)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회사무국장, 신금철 전 사명당 추모회장, 유림·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명대사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사명대사 추모제가 이곳 생가지에서 열리기로는 이번이 두번째 이다. 무안면민을 주축으로 1969년 4월 발족한 사명당 추모회는 매년 음력 8월26일을 기해 추모 제향을 올려오다 1980년에 들면서 홍제사에서 유·불교식 제향을 오려 왔으나 많은 유림들이 본래의 순수 행사로 돌아 가야한다는 여론이 비등해지면서 작년 부터 분리되어 생가사당에서 유교식으로 제향을 올리게 됐다.
제향을 앞두고 사당에 사명대사 영정은 이미 시에서 제작해 뒀고 제기와 제복 등은 무안면정발전협의회에서 500만원을 기탁해 마련했다.
이날 초헌관에는 박창기 전 시장이, 아헌관은 이언한 씨, 종헌관에는 석원정 회장이 맡아 봉행했다.
이날 ‘임란구국공신 양국대장 홍제존자 사명당 송운대사 선사 존영’이란 글이 새겨진 위패 앞 제단에는 조와 잣·은행·밤·대추 등 옛 음식과 과일 등이 놓여 예스럼을 더했다.
이날 석원정 회장은 “생가 사당에서 본래의 유교식 제향을 올림으로써 전통을 재현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더 많은 홍보와 알찬 준비로 민족의 스승님의 거룩한 정신을 기리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땀나는 비석 홍제사 에서는  지견 주지스님을 중심으로 인근 사찰스님 ,신도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불교의식으로 추모제를 올렸다.
  보령에서는 매년 제례에 참석하여 오고 있으며 금번 10월 19일 개최되는 표충사 추계향사에는 대형 관광버스로 4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고)         내년 사명대사 입적 400주기 밀양,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

내년은 구국의 영웅이자 우리 밀양시민의 정신적 표상이신 사명대사의 입적 400주기를 맞는 뜻 깊은 해다.
유구한 세월 속에서도 우리들 가슴에 민족의 혼불을 밝히신 사명대사의 입적 400주기를 앞두고 우리는 그동안 역사의 뒤안길에 파묻혀 있는 그분의 업적 재조명을 위해 민관이 적극 노력해야 겠다.
우리 민족이 참혹한 전란에 휘말려 비운을 겪고 있을 때 사명대사께서는 겨레의 앞길을 밝혀주는 희망의 등불이 되었다. 대사께서는 1544년 우리 밀양 땅에서 태어나 우리민족에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를 낸 임진왜란의 한 가운데서 결사항쟁의 정신으로 의병을 이끌고 평양성 탈환, 울산성 전투 등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전쟁이 끝난 뒤에는 당시 일본 집권자인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와의 회담을 통해 피로인 쇄환 등 전후처리를 마무리 짓고 평화외교의 틀을 구축하는 등 도탄에 빠진 백성과 나라를 구하고, 1610년 합천 해인사 홍제암에서 입적하셨다. 이러한 대사의 숭고한 업적은 이순신 장군과 필적할 만큼 실의에 찬 민족의 앞날에 큰 위안과 용기가 되었다.
대사가 입적하신지 400년을 앞둔 지금도 밀양 표충사는 물론 금강산과 묘향산 등 북한지역에 이르기 까지 전국 방방곡곡의 사찰에서 대사를 기리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구국의 영웅이자 임란극복의 주역으로서, 대사의 업적은 유교 중심의 조선사회에서는 이순신 장군 등 양반 출신 선열들에 비해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지 못했고, 오히려 민중들 사이에 많은 설화로만 전해져 오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오늘 날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는 민족의 영웅으로 폭 넓은 연구와 재조명이 이루어지고, 다양한 축제가 개최되는 등 추모의 열기가 국민들 사이에 고조되고 있는 것과 비교할 때 위대한 사상가요 문인이며 충의정신의 표본이었던 사명대사의 숭고한 사상과 업적은 아직도 그 빛을 제대로 발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 밀양은 대사께서 태어 나신 곳으로 해마다 아리랑대축제를 통해서 대사의 ?충의 정신?을 기리고 있지만 해가 갈수록 그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이런 가운데서도 전국 곳곳에서 학술단체를 중심으로 대사의 업적을 기리고 재조명하는 노력들이 새롭게 진행되고 있음은 다행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에 본 의원은 대사의 입적 400주기를 맞는 내년을 기점으로, 우리 밀양시가 민족적 영웅으로서 대사의 업적과 정신을 드높이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 나가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밀양 주축 대대적 재조명 나서야
민족 고난의 역사 속에서 ?영웅 설화? 형식으로 전해지는 대사에 대한 진면목을 재발견하는 학술적 연구는 물론, 다양한 추모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쳐서 종교를 초월한 민족의 영웅으로 승화시키는 노력이야 말로, 우리 밀양시민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국론분열과 지역·계층 간 갈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새로운 국민통합의 역사를 열어가는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무쪼록 집행기관에서는 구국의 영웅으로 정의와 평화의 정신을 실천한 사명대사의 고귀한 정신이 시대를 넘어 자손만대 계승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
                                                                                      밀양시민신문 발행인 신성식


(제향 이모 저모 )

  ◈ 새벽 5시에 보령에서 출발  달리는  경부고속도로

  ◈밀양 IC통과 밀양 입구~

  ◈경남 밀양시 무안면 홍제사 입구 제향을 알리는  현수막 ~

  ◈제향을 알리는 홍제사 현수막 ~

  ◈ 풍천임씨 문중을 비롯 각계에서 들어온  많은 추모  화환들 ~~

  ◈송 운 사명대사 영정

  ◈ 故 박정희 전 대통령님 과 故 육영수 여사님 의 영정이 함께 나란히 모셔져 있다..

  ◈ 나라의 어려운 일이 있을때 땀이 흐른다는  땀나는 비석 표충비각

  ◈ 표충비

  ◈사당 내부 전경

  ◈ 지견 홍제사 주지스님과 환담

  ◈ 지견 홍제사 주지스님과 환담

  ◈제향에 관하여 지견 홍제사 주지스님과 대화

  ◈ 참배하는 모습

  ◈참배하는 모습

 

 

  ◈ 불교 의식 제례

  ◈  방명록 서명

  ◈생가지 기념관에서 치루어진 제향 참석

  ◈ 유교의식  제향을 알리는 현수막

  ◈ 행사 자료를 점검

  ◈국민의례

  ◈ 제관 모습

  ◈도열한 제관모습

  ◈ 제관 및 참배객

  ◈ 국민의례

  ◈ 제향 모습

  ◈ 인사 말씀

  ◈ 내빈소개

  ◈사회자 ~

  ◈ 제례시작

  ◈ 집례에 의해 제례시작

  ◈ 제향

  ◈ 제향

  ◈초헌과 (사)사명당 기념사업회 박권흠 회장님  관세 (손을 씻음)

  ◈일동 제례

  ◈ 분향

  ◈ 박권흠 (사)사명당 기념사업회 회장님 주민과 인사.

  ◈ 내빈과 인사.

  ◈ 내빈과 인사.

  ◈숙청사 사명대사 영정

  ◈ 풍천임씨 후손 대표 참배

  ◈엄용수 밀양시장님과 환담

  ◈ 풍천임씨 참배객 대표와 사명대사 유적지  관광안내소 신미옥 여사님과 함께

  ◈ 풍천임씨 후예들 과 의 만남

  ◈ 박권흠 (사) 사명당기념사업회 회장님을 영접하는 (사)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부 임인식 사무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