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문화포럼

추억속의 냉풍난마을 향원

♧문화재 지킴이 2009. 7. 22. 09:38

 ▶ 추억속의 여인처럼 아침 안개속에 묻어 버린  "충남 보령시 청라면 의평리 난 마을 향원"이 스치며 옛일을 떠올린다.

 

난마을향원 주변에 항상 자귀나무가 많아  여인의 가냘픔이 전한다.

 

 잊혀진 여인처럼 추억속으로 사라진 지난세월~~

 

 ♠ 1996년 12월20일 개원 기념 책자  (눈 오던날)

 ♠세원사 정운 스님 祝 詩

 ♠ 야심차게 난마을 향원을 개발하여 힘차게 출발 하던  나의 옛 모습

 ♠ 보령시농촌지도소 강규식 소장님  환영사

 ♠ 충청남도지사 심대평 (현 자유선진당 대표 ) 치사

 ♠ 김학현 보령군수 격려사

 ♠故 백승현 대천보령 난우회장 축사  (나의 영원한 蘭 벗)

 ♠김용환 국회의원 축사

 ♠신준희 신한국당 보령지구당위원장(현 보령시장) 축사

 ♠ 故 박병찬 보령시의회 의장 축사

 ♠故 윤원석 대천문화원장 축사

 

 

 

 

♠많은 사람들의 축하 광고~~

 

 ♠물고기가 물을 거스리지 않듯~~

 ♠하늘을 나는 새가 창공을 두려워 하지 않듯~~

 ♠이제 또다른 세계로 여행을 준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