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명당기념사업회

불교영상제

♧문화재 지킴이 2009. 6. 3. 13:26


전국 처음 개최 3000여명 관람



불기2551년 석가탄신일 기념행사인 호국성사 사명대사 특별전 및 불교영상제가 8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이 폐막됐다.


대천문화원에서 열린 이번행사는 보령사명대사기념사업회(회장 임관희)와 성주산 천수암(주지 석일정스님)이 함께 주최했다.


 관람객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끊이지 않았으며 인천시립 박물관 답사팀과 전국 각지의 불자, 시민, 학생, 문화관계자 등 지금까지 연 인원 3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천수암 일정 주지스님은 폐막 인사에서 “그동안 우리는 사명대사의 업적을 전설로만 간직한 채 보령하고는 무관하게 전해지던 사실들을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불식시켰다”고 말하고 “성주사지의 불교문화유산이 밖으로 알려져 민족의 얼과 사명대사의 숨결을 앞으로 전국규모의 헌공다례제로 호국정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8일간 안내를 담당한 임세혁 재무국장은 “ 97세 노인부터 남녀노소 단체관람객 등 각계각층에서 관람객이 이어져 새로운 불교문화 역사를 장식했다”고 말했다.
/이대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