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풍천임씨 청.장년회 10월 월례회

 ◈ 보령 풍천임씨 청.장년회 10월 월례회

고려말 불사이군 의 절의충신 정승공 임향 (任珦)의 후예로 보령에 600 여년 간 집성촌을 이루며 조선조 남포현 의 최고의 대성임을  세종실록 지리지 및 신증여지승람 등 의 기록과  현재도 웅천읍 .주산면 ,미산면, 남포면,에 고루 분포되어 전통을 이어 오고 있다..

그 후예들의 친목 모임단체로 2006년에 결성하여 현재  88 명의 종인들이 참여하여 숭조 효친을 바탕으로 끈끈한 혈육의 정으로 활동 하고 있다.

 

 

 

 

 

 

 

 

 

 

 

 

 

 

 

 

붉은입술 -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 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 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 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