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명당기념사업회

(사)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부장 취임

♧문화재 지킴이 2009. 5. 21. 17:15

(사)사명당기념사업회 전국최초 보령지부 탄생
성주사지, 웅천 관음사 등에서 사명당 공부기록 나와
2009년 02월 23일 (월) 16:30:37 보령시 보도자료 brinews@brinews.com
   

임진왜란때 호국영웅 사명대사의 애국사상과 민족정기를 확립하기 위한 (사)사명당기념사업회가 전국에서 최초로 사명당의 연고가 있는 보령에서 지부를 개설하고 창립됐다.

(사)사명당기념사업회(회장 박권흠)에서는 23일 오전 11시 대천문화원 대강당에서 문화재청 사적명승국 엄승용국장, 김석중 부시장, 김충수 보령시의회의장과 대한불교 조계종 6교구 본사 마곡사 태산 법용 주지스님 등 많은 스님들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 지부장으로 석일정 천수암주지가 취임식을 가졌다.

석일정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사명당절과 성주사지 등 사명당의 연고가 뚜렷한 보령에서 훌륭한 업적과 정신을 기릴 수 있는 연구와 추모 사업을 함께하는 문호가 열리게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많은 내빈의 축사와 문화재청 사적 명승국 엄승용 국장의 지역발전과 문화운동이란 특강으로 진행됐다.

   

또한 그동안 공이 많은 임남순, 임관희, 임정빈씨 등에는 감사패가 전달되고 건양대학교 임정희, 대천여고 이슬기, 임지문 학생에게 지부장 장학금이 수여 됐다.

사명당기념사업회 임인식 사무국장은 “보령지부는 공주마곡사·갑사, 논산 관촉사, 웅천 관음사 등 충청권의 사명당 영정 10여개 사찰을 발견하고 국보8호가 있는 성주사지에서 학술행사를 통해 사명당의 호국정신과 애국사상을 계승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