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수렁에 빠져 잠자는 保寧 의 역사
* 최근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 국내 각종 시험에서 역사과목의 축소와 제외 라는 사회 현실과 무관심으로 그동안 많은 관심을 가지지 못했던 보령지역 향토 역사와 관련된 자료와 지방 역사가 조작되고 있다 . 특히 일부 몹쓸 단체에서 전문성을 이용한 선생들에 의해 돈벌이로 이용 되고 사회적 암(癌)적인 문중사학 (門中史學)으로 전락하여(금품을 이용 족보를 사고팔듯)
천년세월의 성주사지와 국보8호의 낭혜화상 백월보광탑비 를 무색케 한 "보령항일애국지사추모비" 왜곡 등 셀수 없을 정도로 보령의역사가 조작되어 가는데도 보령시는 깊은 수렁에 빠져 잠만 자고 있다.
(깊은 잠의 수렁에 빠져 보령의 역사가 조작 날조 되고 있다.) 동대천 교 앞
기 도
달라이라마 어록
소원을 들어주는 보석(如意寶珠)보다 귀한
생명가진 모든 존재들의 행복을 위해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려는 결심으로
내가 항상 그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언제나 내가 누구를 만나든
나를 가장 낮은 존재로 여기며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그들을 더 나은 자로 받들게 하소서.
나의 모든 행동을 스스로 살피게 하고
마음속에 번뇌가 일어나는 그 순간에
그것이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린다면
나는 당당히 맞서 그것을 물리치게 하소서.
그늘진 마음과 고통에 억눌린
버림받고 외로운 자들을 볼 때,
나는 마치 금은보화를 발견한 듯이
그들을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누군가 시기하는 마음 때문에
나를 욕하고 비난하며 부당하게 대할 때
나는 스스로 패배를 떠맡으며
승리는 그들의 것이 되게 하소서.
내가 도움을 주었거나
큰 희망을 심어 주었던 자가
나에게 상처를 주어 마음을 아프게 하여도
여전히 그를 나의 귀한 친구로 여기게 하소서.
직접, 간접으로 나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은혜와 기쁨 베풀게 하시고
내가 또한 그들의 상처와 아픔을
은밀히 짊어지게 하소서.
여덟 가지 세속적인 관심에 물들지 않아
모든 것이 때 묻지 않게 하시고,
또한 이 모든 것이 헛된 것임을 깨달은 나는
집착을 떨쳐 버리고
모든 얽매임에서 자유롭게 하소서.
개 놈 의 세상 4 ( 보령역사 지킴이 詩)
내포문화연구연합회 이사 蘭亭 임 인 식
간밤에 꿈을꾸다 길없는 길 들어가서
또깨비 와 씨름하다 피 몽둥이 보았거늘
잠에서 깨어나니 개 비린내 진동하네
못난계집 바람나면 하인 하나 다치지만
잘난계집 바람나면 양반님네 다친다네
나랏님도 못할일을 겁도없이 손을대고
남의혈통 바꾸는자 무슨자격 있다던가
개장사 프랑카드 세상 인심 살폈더니
천진난만 아이들만 주인미소 알아보네
조롱아닌 조롱으로 보령시내 웃음바다
지나가는 현자 만이 그 뜻을 알았는지
사명대사 글씨보고 합장하고 예를하네.
주) 이 詩는 보령의 심각한 역사왜곡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임기석 대천문화원장님과 보령 지역신문 을 비롯 문화단체 에 기고한 특별 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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