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풍천임씨 600년史

보령 풍천임씨“피는 물 보다 진하다”

♧문화재 지킴이 2012. 3. 14. 11:45

보령 풍천임씨“피는 물 보다 진하다

 600년 역사속 선조뿌리를 찾는  사람들

늘 꿈과 정이 살아있는 가족 같은 만남인 보령 풍천임씨 청.장년회

(회장 임도순 임도순법무사 소장)3월 월례회가 충남 보령시

동대동 소재 옹기랑 샤부랑(대표 임면혁)에서

 임민숙 (淳) 보령시 성주면장. 임화빈 청라면장 .임인식 풍천임씨중앙종친회 부회장,

임규식 직전회장 (서림인쇄사 대표)  등 회원 30명이

 참석하여 종인 화합을 위한 친목활성화 방안과 당면사항으로 

사명대사 울산 옥현재 제향 ,표충사제향 등 참여에 관한 토론으로 열기

 있게 진행 되었다.도순 회장 인사와 인식 중앙종친회 부회장의 동향 보고 와

협의사항 보고,임화빈 면장의 건배제의등  뜻 깊은 만남의 장이 이루어졌다.

이들은 종파를 떠나 보령에 거주하는 풍천임씨는 누구나 참여 할수 있으며

동칠 초대 회장을 거쳐 2대 규식 회장 .3대 도순 회장 까지 3년여간 80여 명이

 3천 여만원의적립금을 만들고 선조 유적답사등 매달 1회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끈끈한혈육의정을 함께하고있다.

 

                                        재혁 총무 진행

           도순 회장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