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로타리클럽

대천로타리클럽 창립34주년 기념주회

♧문화재 지킴이 2011. 4. 5. 12:45

 

 

 

 

 

  창립기념  인사말

        국제로타리3620지구 대천로타리클럽 34대 회장 보정  김요환

안녕하십니까?

변함없는 사랑과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천로타리클럽의  발전을 위하여 힘 써 주신 회우 영부인 여러분과 . 역대 원로회장님 여러분 그리고 오늘 대천로타리클럽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고 34주년 창립기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스폰서클럽인 남대전로타리클럽  ooo 회장님과 임원여러분 자매클럽인 인천안남로타리클럽  ooo회장님과 임원여러분 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로타리에 입회 한지가 어끄제 같은데 34년의 창립기념일을 맞아 이렇게대천로타리클럽

가족과 귀하신 분들을 모시고 34주년 창립기념사를 하게 되니 그 어느 때 보다도 깊은 감회가 느껴집니다.

초대 박성철 회장님을 위시하여 34년 만에 송산 조명제 총재님까지 탄생시킨 영광 이야말로 어제의 고통이 오늘의 행복이요 오늘의 고난이 미래의 영광이 된다는 말처럼 바로 우리 대천로타리클럽을  두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

오늘 34주년 창립기념은 그 동안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며 회원모두가 참된봉사로 일구어 낸 값진 결과 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더 크다고 하겠습니다. 돌아보면  그어려운 시기에 19대 송산 조명제 총재님께서 회장 재임시 3620지구 초대 지구대회 최우수클럽을 수상을 시작으로   24대 만호 이병덕회장님 .25대 성곡 박규진회장님  26 난정 임인식 회장님 까지 3년 연속 최우수클럽으로 성장한 감동은 지금도 가슴이 설레며 제거 총무로 있었기에 더욱 실감나며 갑진노력이라 생각 됩니다.

또한 아쉬운 점도 많지만 세월의 변화속에 역대 회장님들의 타계 소식은 우리의 마음의 더욱 아프게 하였으며  고 명제 라동준 회장님을 비롯하여 운명을 달리하신 회장님 들의 영영들 에게도

삼가 명복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34년의 역사속에 구습을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새로운 사고로 미래를

위해 오늘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레이글링긴스미스 국제로타리 회장님의 2010년도 -11년도  테마  “내고장을 튼튼히 세계를 하나로” 를 우해 더욱 신발끈을 조여매고 3620지구의 저력과 우리클럽의 위상을 위해 금번 지구대회를 준비하고 치루어 네는데 전회원이 혼연일체 되어 최선을 다해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옛말에 빛 좋은 개살구란 말은 내실이 없다는 뜻인데 우리 대천로타리클럽은  속이 꽉 찬 내실 있는 클럽으로 성장하려면 이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셔서 3620지구 전회원 들에게 감동을  발생시켜 봉사의 기쁨을 우리의 몫으로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지금 까지도 잘 실천해 오고 있지만  테마대로 이루면서 회원 모두가 협력이 된다면 우리 대천로타리클럽이  내년 창립기념일에는 현대 조학환 회장님과  한 층 더 내실있는 클럽으로 성장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대천로타리클럽 가족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우리클럽 34주년 창립기념식이 함께 자리를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기쁨을 나누어 드리는 행복한 행사가 되기를 바라면

서 기념사를 마치겠습니다.


                2011년4월2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