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역사왜곡
보령문화재지킴이 蘭亭 任仁植
심장에서 나간혈관 셀수없이 많으련만
만세보령 역사왜곡 빙산의 일각인가
林씨성도 黃가되고 宋가네도 黃씨되니
초로같은 인생살이 뿌리까진 못바꾸리 .
이 슬
이슬이
내리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였어
간밤에 내린 것은
내 마 음
이 였 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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