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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산에 유명한 도사님이 살고 있었다. 그 밑에 수제자가 몇 명 있었는데 맹구도 그중 한 명이었다. 어느 날 제자들은 저녁준비를 하려고 강가에 나갔다. 하지만 그날따라 아무리 노력해도 피라미밖에 잡지 못하고 돌아왔다. " 스승님! 오늘은 이상하게 아무리 노력해도 이것밖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제자들이 죄송한 표정으로 스승을 쳐다보며 말했다. " 그래 고생했다 이리 다오. 도사가 대답하더니 피라미를 입에 넣어 몇 번 빨자 피라미가 길이 1미터는 족히 되는 큰 물고기로 변했다. 감탄한 여제자가 말했다. "스승님!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 무엇인고?" "항상 가슴이 작아 고민인데 제 청을 물리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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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잠시 고민하더니 그 여제자의 가슴을 입에 넣어 몇 번 빨았다. 그러자 그 여제자의 가슴은 멋지고 빵빵하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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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스승님 앞에 맹구가 무릎을 꿇고 말했다."
스승님 저도 부탁이..., 저의 거시기(?) 좀..."![]()
****** 내가 하지말랬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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