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시민신문

♧문화재 지킴이 2009. 10. 29. 15:28

사명대사 호국정신 계승발전 보령열기 최고

표충사 추계향사, 사명당기념사업회 등 지역인사 참석

2009년 10월 27일 (화) 14:49:18 이영란 기자 9319951@hanmail.net
   
서산·사명·기허대사 등 3대 성사의 호국충혼을 추모하고 얼을 선양하는 ‘제532회 호국대성 사명성사 추계향사’가 지난 19일 경상남도 밀양시에 위치한 표충사에서 봉행됐다.

영조 20년(1744) 왕명에 의해 시작된 향사는 매년 음력 3·9월 춘·추로 2회에 걸쳐 봉행되어 온 국내유일 유·불 합동제향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아 이에 대한 재가치 평가 여론이 일고있다.

이날 추계향사에는 밀양시로부터 초청을 받은 사단법인 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부(지부장 석일정, 기념사업회) 문희원 수석부지부장을 비롯 임세빈 보령시의원, 이봉규 보령향교 전교, 신병희 오천향교 전교, 김종현 도만호 김성우장군 추숭회장. 김광환 김광제기념사업회장, 송하순 대천문화원 사무국장 등 50여명의 지역인사가 제향에 참석했다.

특히 보령인사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보령지역과 사명대사 위상과 열기를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사명대사 생가 및 기념관 등을 견학해 사명대사에 대해 알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기념사업회는 오는 24일 성주사지에서 5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문화재청 주최 '내고장 문화재 가꾸는 날 행사'를 주관하는 등 보령 불교문화 전파에 주력하고 있다.

 

 

사명대사의 생가를 방문한 일정스님을비롯한 지역인사 및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