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지킴이

대전일보 를 비롯 문화재지킴이 언론보도

♧문화재 지킴이 2009. 10. 26. 09:25

보령에서 최초로 개최된  "한문화재 한지킴이 운동"  

[언론 보도 내용]

 

보령시청소년문화의집 .보령시청소년자원봉사센터   문화재지킴이단

 

보령 성주사지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운동’

후손들에 건강한 공동체문화 전수

          ▲성주사지에서 문화재 가꾸기 행사를 펼친 참가자들이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고 보존하기 위한 특강을 들었다.

                   [보령]지역주민 스스로 내고장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는 1 문화재 1 지킴이 운동이 지난 24일 오후 보령시 성주면 소재 성주사지에서 열렸다. 

             문화재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청소년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 해 성주사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순청향대 노승석 교수와 문화재청 엄승용 국장의 특강을 들었다.

이날 열린 행사는 문화재청이 추진하고 있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지역주민이
자발적인 참여로 가꾸고 지켜나감으로써 문화재를 가꾸는 문화도 후손들에게 함께 물려주고 문화재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건강한
공동체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문화재청은 홈페이지(www.cha.go.kr)를 통해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문화재 문패달기, 문화재 블로그 갖기,
 문화재지킴 협약기업 알림 등 문화재를 사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킴운동을 확산시켜 현재, 19개 기업과 개인·단체에서
 1266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성주사지는 사적 제307호로 성주산 남쪽 기슭에 있는 9산선문의 하나인 성주사가 있던 자리로 백제 법왕 때 처음 오합사가 창건됐으며,
신라 문성왕 때 당나라에서 돌아온 낭혜화상이 절을 크게 중창시킨 것으로 기록되고 있으며, 국보 제8호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를 비롯
보물 제19호 5층석탑 등 많은 보물들이 남아 있다.

최의성 기자 ces@daejonilbo.com

 

 

 

 
“내고장 문화재 내손으로 지키자”
보령 성주사지서 주민·봉사자 등 500여명 참여
[대전=중도일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내고장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는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이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보령시 성주면 성주사지에서 열렸다.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사)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부(지부장 석일정)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준희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청소년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성주사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갖고 순천향대 노승석 교수와 문화재청 엄승용국장의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지역주민이 자발적인 참여로 가꾸고 지켜나감으로써 문화재를 가꾸는 문화도 후손들에게 함께 물려주고, 문화재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건강한 공동체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부는 지난 2월 지부를 개설하고 문화재청으로부터 성주사지 문화재 지킴이 단체로 지정받아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재 주변청소, 문화재 보존상태 모니터링, 화재방지·감시활동 등 문화재 가꾸기 활동을 자발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성주사지(사적 제307호)는 성주산 남쪽 기슭에 있는 9산선문의 하나인 성주사가 있던 자리다.

문화재청에서는 홈페이지(www.cha.go.kr)를 통해 `한문화재 한지킴이' 참여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문화재 문패달기, 문화재 블로그 갖기, 협약기업 알림 등 문화재 애호 분위기 조성과 지킴운동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재지킴이로 19개 기업과 개인·단체 1266명이 참여하고 있다. /보령=오광연 기자 okh2959@

 
 
 

 

보령 ‘1문화재 1지킴이 운동’펼쳐

성주사지서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

충청신문/, dailycc@paran.com

등록일: 2009-10-25 오후 6:41:41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내고장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는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이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보령시 성주면 소재 성주사지에서 열렸다.

문화재청에서 주최하고 (사)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부(지부장 석일정)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준희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청소년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성주사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갖고 순청향대 노승석 교수와 문화재청 엄승용 국장의 특강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지역주민이 자발적인 참여로 가꾸고 지켜나감으로써 문화재를 가꾸는 문화도 후손들에게 함께 물려주고 문화재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건강한 공동체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추진하게 됐다.

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부는 지난 2월에 지부를 개설하고 문화재청으로부터 성주사지 문화재 지킴이 단체로 지정받아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재 주변청소, 문화재 보존상태 모니터링, 화재방지·감시활동 등 문화재 가꾸기 활동을 자발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성주사지(사적 제307호)는 성주산 남쪽 기슭에 있는 9산선문의 하나인 성주사가 있던 자리다.

백제 법왕 때 처음 지어졌을 당시에는 오합사(烏合寺)라고 부르다가 신라 문성왕때 당나라에서 돌아온 낭혜화상이 절을 크게 중창하면서 성주사라고 했다.

산골에 자리잡고 있는 절이지만 통일신라시대의 다른 절과는 달리 평지에 자리하는 가람의 형식을 택했다.

문화재청에서는 홈페이지(www.cha.go.kr)를 통해 ‘한문화재 한지킴이’참여신청을 받고 있으며 문화재 문패달기, 문화재 블로그 갖기, 문화재지킴 협약기업 알림 등 문화재 애호 분위기 조성과 지킴운동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문화재지킴이로 19개 기업과 개인·단체 1266명이 참여하고 있다.

                            ▲  인사말을 하는 임기석 대천문화원장

 

환 경 일 보  

 

보령/이상수기자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접수 중
19개기업과 개인·단체 1266명 참여

-->2009년 10월 23일 16:28 환경일보 오권진 기자

【보령=환경일보】오권진 기자 =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내고장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는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이 오는 24일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소재 성주사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화재청에서 주최하고 (사)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부(지부장 석일정)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준희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청소년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성주사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갖고 순청향대 노승석 교수와 문화재청 엄승용국장의 특강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지역주민이 자발적인 참여로 가꾸고 지켜나감으로써 문화재를 가꾸는 문화도 후손들에게 함께 물려주고, 문화재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건강한 공동체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추진하게 됐다.

 

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부는 지난 2월에 지부를 개설하고 문화재청으로부터 성주사지 문화재 지킴이 단체로 지정받아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재 주변청소, 문화재 보존상태 모니터링, 화재방지·감시활동 등 문화재 가꾸기 활동을 자발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성주사지(사적 제307호)는 성주산 남쪽 기슭에 있는 9산선문의 하나인 성주사가 있던 자리다. 백제 법왕 때 처음 지어졌을 당시에는 오합사(烏合寺)라고 부르다가, 신라 문성왕 때 당나라에서 돌아온 낭혜화상이 절을 크게 중창하면서 성주사라고 했다. 산골에 자리잡고 있는 절이지만 통일신라시대의 다른 절과는 달리 평지에 자리하는 가람의 형식을 택했다.

 

한편 문화재청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참여신청을 받고 있으며, 문화재 문패달기, 문화재 블로그 갖기, 문화재 지킴 협약기업 알림 등 문화재 애호 분위기 조성과 지킴운동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 문화재 지킴이로 19개 기업과 개인·단체 1266명이 참여한다.

 

cy12200@hkbs.co.kr

 

 

 

                              ▶ 성주사지에 대한 특강을 하고 있는  순천향대 교수  노승석 박사 (이순신 연구소)

                          ▲ 신준희 보령시장이 격려사를 하고있다.

                           ▲  행사에 참여한 수많은 문화재 지킴이 자원봉사자

                            ▲ 인사말을 하는  석일정 사단법인 사명당 기념사업회 보령지부장

 

보령인터넷 뉴스

내고장 문화가꾸기 "우리힘으로"

박종철기자, jc1601@naver.com

등록일: 2009-10-23 오전 9:52:26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내고장 문화재를 지키고 가꾸는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이 24일 오후 1시 30분 성주면 소재 성주사지에서 열린다.

문화재청에서 주최하고 (사)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부(지부장 석일정)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준희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청소년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사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갖고 순청향대 노승석 교수와 문화재청 엄승용국장의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운동’의 일환으로 문화재를 가꾸는 문화도 후손들에게 함께 물려주고, 문화재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건강한 공동체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됐다.

사명당기념사업회 보령지부는 지난 2월 지부를 개설하고 문화재청으로부터 성주사지 문화재 지킴이 단체로 지정받아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문화재 주변청소, 문화재 보존상태 모니터링, 화재방지·감시활동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성주사지(사적 제307호)는 성주산 남쪽 기슭에 있는 9산선문의 하나인 성주사가 있던 자리다. 백제 법왕 때 처음 지어졌을 당시에는 오합사(烏合寺)라고 부르다가, 신라 문성왕때 당나라에서 돌아온 낭혜화상이 절을 크게 중창하면서 성주사라고 했다. 산골에 자리잡고 있는 절이지만 통일신라시대의 다른 절과는 달리 평지에 자리하는 가람의 형식을 택했다.

문화재청은 홈페이지(www.cha.go.kr)를 통해 ‘한문화재 한지킴이’ 참여신청을 받고 있으며, 문화재 문패달기, 문화재 블로그 갖기, 문화재지킴 협약기업 알림 등 문화재 애호 분위기 조성과 지킴운동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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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를 하고 있는  8361부대 구재서 연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