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이야기

보령의 역사왜곡

♧문화재 지킴이 2009. 10. 25. 16:05

 

역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담는 것이다.

 근거 없는 역사 인물을 만들어 본인들에  선조들을 끼워넣기 위하여  보령의역사를 왜곡하는  선생님들이 향토사 연구를 빌미로 “보령문화” 란

시민의 혈세로  책을 만들어 무책임한 선전 선동으로 왜곡시켜 보령을 좀 먹게 한지도 수년이 흘러 같다 .

문화 역사를  보는 콘텐츠가 다른게 아니고 근본적인 선생들에 자질 문제에서 발단된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며 무소불위의 전횡으로 정치화되고 , 

고도의 권모술수( 權謀術數) 로 있어 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는 지방사(향토사) 조작하고 날조 하고

그 댓가로 금품이 오가는 상황 인데도 모두다 눈만 꿈먹 대고

누구하나 관심이 없다.

 그런 가운데 몇몇 뜻을 같이 하는 인사들이 새로운 문화 단체를 키워야 한다는 공감 하에 서해문화포럼 이 태동 한다..

역사 문화 콘텐츠에 대한 강조는 크게

                                첫째  역사 문화 콘텐츠를 변화시킬 미래의 변화에 주목하라.

 둘째 무엇보다 스토리에 주목하라.

                    셋째 항상 오래된 역사 문화를 순서대로 정립하라.

지방 고을 마다  흔히 주변에 빈대절, 빈대절 하는 유래와 전설의  각각  스토리가 다양 하지만

진실이 묻혀있는 아이러니한  사실을 파악 하기위해 한걸음 더 들어가 보면 기가 막할 일있다.

조선시대 의 숭유억불 (崇儒抑佛)정책으로 불교를 탄압 하였지만 임진왜란 때의 의승병의 활동으로  스님들의 활동상이 드러나기는 했지만  

점점 쇠락하는 현실에 조선말기 일제 침략 후 각 사찰들 마다  문화재를 약탈 하기위해 일본 놈들은 한술 더 떠 조선의 절에는 빈대가 많아

 위생이 불결 하다는 이유로 불을 지르게 된다 .

이 면에는  사람을 동원하여  귀중한 불상이며 문화재를 귀신 나온다는 이유로 약탈 하는 구실을 만들고 문화재를 약탈 하기 위한

술수였던 것이다.

그러나 순진한 우리 민족 백성들은  오하려 앞장 서고 동조 하는 꼴을 만든다.

말 하자면 보령의 역사왜곡 도 이런 내면에는 친일파 후손들이 민족정기를 훼손하기 위해

위대한 보령 역사 인물을 부정하는 꼴과 같으며 고려충신 도만호 김성우 장군을 부정하고 ,사명당을 왜곡시키고 ,독립지사 김광제 선생을

폄하 하는 짖을 서슴 없이 하고 있다.

이자 들의 목적이 어디에 있든 더이상  용서하기 힘든 천벌을 받을 일이다.

그래서 성인이 머물렀다는 성주산 화장골에 다녀 왔다.....

 

 

 

 

 

 

 

 

 

 

 

 

 

 

 

  ★  보령에 역사왜곡도 이 상처 처럼 오래 남겠지..~~

 

 

 

 

 

 

 

 

 

 

나훈아 - 모르고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1.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간주중)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2.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러보고 나서야
사랑의 진실을 알았네
사랑은 유리잔 깨어질까 두렵고
사랑은 카멜레온 변할까봐 무섭고
나는 알았네 나는 알았네
이제야 나는 알았네

사랑은 봄처럼 따뜻한 줄 알았고
사랑은 별처럼 예쁜줄만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