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춤을추자

얼마나  아팠쓸까?
당신의 박이 터지는날 세상의 박이 터지길 바랬겠지요?
生과 死  모두가 하나임을 알고 홀로 여행을 떠나니  그대는 진정한 바보요. 남아있는 우리는 더 바보요.......

죽고싶다고 죽냐?

이제 우리는 춤을추자   덩실 덩실  ~~

우는 놈은 누구며 웃는 놈은 누구인가? 

 

빗 바랜  당신 사진을 보며  눈믈이 나오는 이유를 몰라 소리쳐 본다.

 

노 ~~  무 ~~`   현 ~~

준것도 없고  받은 것도 없는  당신과 나.

그렇다고 줄것도 없고 벋을 것도 없는  당신 과 나 

 

빛 진이들 이여   그대들은 목숨 이란걸  숨을 안셔도 죽고 들어간 숨이 못나와도 죽느이치를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