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역사 왜곡

"보령의 역사왜곡 진실 밝혀져"

♧문화재 지킴이 2009. 9. 4. 11:32

 

"보령의 역사왜곡 진실 밝혀져"


그동안 꾸준히 제기 되어온 보령시 역사왜곡 논란이 시간이 갈수록 사실로 입증 되고 있다.

보령문화연구 회에서 발행하여 주장한 보령문화 16집 (2007)  343P~ “보령5열사 시비의 전말 과 본회의 의견” 서론을 보면 “임인식씨의 글은 맞춤법 및 문장의 구성 그리고 논리등이 맞지 않은 곳이 만지만 원문 그대로 기록한다 로 되어 있다” .


이책의 집필자 이며  편집위원인  현재 모 중학교 교장선생님 으로 계신분의  대단하신 집안의 문중 플랜카드를 보니 어안이 벙벙 할 정도다.  각 언론사에 보도자료도 많이 내신 것으로 아는데 고귀 하신 분을 이렇게 해도 되는지 국가보훈처 에 알아보니 순 엉터리 란다..


시민의 혈세를 이용 역사왜곡 을 변명 하고  거짓 주장을 일삼으며 충청수영성 학술행사 . 보령시지 편찬 등 각종 이권 사업에 관여 하고자  엉터리로 한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한일의병" 이면  친일파 라는 것인지??? ~~ 국가보훈처에 알아 보니 순 엉터리 란다..

 ★ 보령시 예산 지원으로  발행되는 (사단법인) 보령문화연구회  保寧文化16집 2007년 발행

 ★ 책자 사진

 ★회장 "발간사 "  누가 썼는지 모르지만 보령오열사 왜곡을 변명하는 글이 많이 보인다.

 ★이후 역사왜곡이 들통 날까봐 법무사 사무실을 여기저기 찾아 다니며 자문 받느라 고생 하셨다..

 ★보령문화16집 343p ~397P 까지  시민의 혈세로 엉터리 주장 ~

 ★ 남의 손톱 밑 가시를 지적 한분들이 자기들 심장이 썩고 있는 것은 몰랐나 보다...

 ★ 의견 치고는 형편없이 옹졸하고 조잡하여  편집위원 인 교장 선생님 의 한 짖인지 의심스럽다.

 ★ 보령문화연구회에서 주최하여 토론 하고는 근거도 논리도 없다고 주장 하는것을 보면 정신이..

 ★ 시민들도 자세히보면을 알수있는사실이고 홍성보훈지청 공문도무시 하는처사는 대단하십니다. 

 ★ 후세에 길이 길이 빛날 자랑스런 편집위원 명단..~~

 ★ 한일의병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보령 건설  을 보며 행복 하지가 않다..~~

 ★ 옛  어른 이르기를 학문이 깊으면  언사를 조심하고 지체가 높으면 행동을 조심하라 일렀거늘  

     보령의 역사를  향토사 연구 빌미로 돈벌이로 악용하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인신공격으로

     남을 비방하며 모면 하려한  선생님들의 처사는  다시 훗날 역사가 증명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