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스크랩] 유머 휴식

♧문화재 지킴이 2009. 8. 7. 18:10

 

 여자의 한숨소리

          

남자 6명과 여자 1명이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가

배가 난파되어서 무인도에 살게 되었는데,,,

 

어느날 여자는 산 꼭대기 올라가서

먼 바다를 쳐다보며 배가 지나가나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그런데 정~말!!

배 같은게 하나 지나가고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자세히 보니깐~~

어떤 남자가

땟목을 타고 이쪽으로 오고 있는게 아닌가,

 

이~~때 !!

여자는 한숨을 푸~욱 내쉬며 하는 말....

 

 

 

 

 

 

 

 

 

 

 

 

 " 제~~기랄~~!!

이젠 일요일도 없겠군..."         

 

      

 

 

첨부이미지

 

 

여자들의 공감대

 

 

1. 밤에 꼭 이뻐 보인다(봐줄 넘도 없는디...) 

 

2. 이뻐 보이는 밤에는 나갈 때가 없다.(불러주는 넘두 읍따....)

 

 

3. 어쩌다 이뻐 보이는 날 밖에 나가면 아는 사람 안 만난다.(그 넘은 오데서 술

 

    푸고 있는겨?)

 

 

4. 추한 날 많은 사람들을 접한다.(특히.... 옛 앤....)

 

 

5. 이뻐 보이는 거울이 있다.(망상은 해수욕장이구, 착각은 자유여~~ ㅎ)

 

 

6. 나는 오늘 따라 이뻐 보여서 친구한테 이쁘냐고 물어보면 오늘 따라 왜이래

 

    추하냐며 머라칸다.(나쁜 뇬!!!)

 

 

7. 집에 처 박혀 있을 때 아무생각 없이 머리 묶으면 이쁘게 묶인다.(한 마디

 

    로... 예술이지~~ㅋ)

 

 

8. 다음 날 나가려고 똑같이 묶어보면 절대 그렇게 안 묶인다.(이구ㅜㅜ 손목

 

    아지 하고는....)

 

 

 

* 달래 여자여? ~~~~  ㅋㅋㅋ 

 

 

                                                                         

 



의사의 진단에 놀란 아가씨
 
 
 
이쁘디 이쁜 아가씨가
 
 어느날 남자 친구와
 
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그기서 재미를 본 아가씨는
 
하루가 멀다하고
 
재미를 보기에 여념이 없었고,,,




그렇게 재미를 보든 어느날
 
그 아가씨는 배가 이상하다는걸 알고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혹시나 임신이면 어쩌지 ? 
 
걱정에 걱정을 하면서,,,


의사는 진찰기를 들고나와
 
아가씨의 배위에 대고서는 진찰하는데
 
한참을 진찰하든 의사가 하는말
,
,
,
,
,
,
아가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네요 !
 
 
 
그러자
 
아가씨는 놀라면서 하는말이
 
어쩌면 좋죠 ?
 
우~찌 ,,, 좀 ~??
,
,
,
 
 그러자 의사는 알약을 건내주며
 
약을 드시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라고 말하자
 
 
 
아가씨는 의아한듯이 말하길,,,
 
요즘은 임신중절도 알약으로 하나요 ?
,
,
,
,
 
 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면서
 
정중하게 말씀 하시길,,,
,
,
,
,
,
,
,
 
 " 그건 회충약 입니다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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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손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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