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생신 날
칠남매 알콩달콩
그 세월 팔십이년
초가삼간 오막살이
아득한 꿈만같고
아들손자 딸. 며느리
대 가족 사십여명 .
2011.8.6(음 7.7) 熊溪 任 仁 植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소년에게는 술을팔지도 권하지도 마세요!!“ (0) | 2011.08.11 |
---|---|
대천문화원 을 생각하며 (0) | 2011.08.08 |
[스크랩] 제9회 보령낭송인회 해변시낭송의 밤 행사 (0) | 2011.08.06 |
☞ 인생사 새옹지마 ☜ (0) | 2011.07.30 |
[스크랩] 제50회 졸업앨범 (0) | 2011.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