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클린네트워크 대천문화원 앞 집회 

 

                  문화클린네트워크 대천문화원 앞 집회

그동안 부실운영으로  파행이 거듭 되어온 대천문화원을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문화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문화클린 네트워크 (전국집행 위원장 곽금미)의 집회가 15일 10시 부터 대천문화원 앞 광장에서 시민 . 사회단체 임원 .국악협회 임원 등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올바른 문화원을 운영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운동방향을 제시하며 서명 운동을 병행하여 이루어 졌다.

  ‘문화클린네트워크’ 운동 방향

1. 전국 문화 예술 기관, 단체의 투명 경영 유도

2. 전국 문화 예술 기관, 단체 장기 발전 계획 수립 및 이행 촉구

3. 전국 문화 예술 기관, 단체 운영비 및 사업비 내역 공개

4. 전국 문화 예술 기관, 단체 대표자 선정 과정 공개

5. 전국 문화 예술 기관, 단체 도우미(시민단체, 기업 네트워크) 선정 추진

6. 전국 문화 예술 기관, 단체 회원 가입 운동 전개

7, 전국 문화 예술 기관, 단체 지도 감독 기관 역할, 참관운동 전개